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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폴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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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폴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디지털 트윈 기반의 통합관제플랫폼 선두기업 엠폴!



보안 통합관제 플랫폼 전문기업 ‘㈜엠폴(대표 송승찬)’이 지난 ‘2023세계보안엑스포’에서 디지털 트윈과 라이다 기술을 기반으로 물리적 보안과 안전을 융합한 통합관제플랫폼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업계 관계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엠폴이 선보인 통합관제플랫폼은 현실 세계를 3D 모델로 가상화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시각화하여 실시간 자동관제 및 시뮬레이션 기반 분석·예측·최적화를 구현하는 융합기술이 적용되었다. 업체 관계자는 “디지털 트윈을 통해 현실 세계의 문제해결을 위한 시간, 비용, 공간, 정보의 한계를 극복 가능케 하는 미래 지향적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통합관제플랫폼은 세 가지 목적성을 가지고 있다. 기존 인프라(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보안과 안전 분야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을 하고, 효율적인 관리-관제-제어가 가능하게 하며, CCTV, 화재감지, 출입통제, 온습도관리센터, 일산화탄소 및 이산화탄소 측량 센서 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제어할 수 있다. 또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간 상호 연결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쉽게 시스템 통합화를 이룰 수 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로 특정 관제, 제어, 관리를 목적으로 객체를 똑같이 3D 가상화하여 해당 객체에 대한 시뮬레이션, 배치, 개선화, 문제점 발굴, 예방-예측 등으로 관제가 가능하다. 이러한 융복합 시스템을 통해 안전과 보안은 물론이고, 스마트팩토리에도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다.

현실 세계의 제품이나 기기, 서비스·문제 발생 예측 대응이 가능하며, 가상의 트윈 공간을 활용함으로써 신제품 개발 기간 단축에도 활용된다. 또한,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하거나 위험성이 높은 작업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하며 사전 예측 불가능한 사고에 대한 예방 및 피해 최소화 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IMP가 설치되는 건물의 모든 정보를 입력하는데, 외부 인물의 침입을 막는 펜스 및 벽 등의 방어 시설은 물론이고 내부에 설치된 소방 및 각종 배관 배선까지 그대로 입력되어 가상공간에 실제 공간과 같은 똑같은 공간을 만든다. 또한 만일 현장에서 보안과 안전에 관련된 어떤 이벤트가 발생하면, 그와 관련된 정보를 IMP가 실시간으로 출력하고 관제실로 알림을 보내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보안 시스템에는 AI 객체탐지 기술을 적용했다. 관제 범위 내에 설치되어 있는 CCTV와 연동하고, 다양한 사건·사고, 재난·재해 등에 대하여 24시간 인적 개입 없이 보안을 관리할 수 있다. AI 객체탐지의 대상은 주로 화재-연기, 사람의 쓰러짐, 이상행동, 일정 진입로의 인적-비인적 객체에 대한 출입관리 등이다. AI 객체탐지의 오탐과 미탐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연기 센서, 열화상카메라, 기타 센싱기술 등을 활용하여 발생되는 이벤트 관리의 효과를 극대화한 것도 큰 특징이다.

이밖에도 출입통제, 화재감지, 온습도관리센터, 일산화탄소 및 이산화탄소 측량 센서 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게 제어할 수 있고, 전력제어 조명제어 등의 기능까지 모두 통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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